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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ICT관은 평창올림픽플라자 내에 위치하였으며 한국의 전통문화와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하여 관람객에게 선보인 복합 전시 공간이었습니다. 1층은 예술 작품 중심의 문화 전시관으로, 2층은 기술 중심의 ICT 체험관으로 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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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시관 (1층) 한국 근현대 미술의 거장인 백남준의 비디오 아트 작품 거북을 비롯하여 이이남 작가의 미디어 아트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예술품들이 전시되었습니다. 빛을 따라가는 전시라는 주제에 맞춰 한국적 미학을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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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체험관 (2층) 세계 최초로 상용화를 앞두고 있던 5G 네트워크 기술을 기반으로 가상현실 VR 체험과 초고화질 UHD 방송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스키점프와 봅슬레이 같은 동계 스포츠를 가상현실로 즐길 수 있는 체험존은 관람객들에게 가장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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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의의 이 공간은 인공지능 로봇의 안내와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관람 환경을 구축하여 정보통신기술 강국으로서의 면모를 알리는 역할을 했습니다. 올림픽 기간 동안 기술과 예술이 공존하는 새로운 형태의 전시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