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의 태동지인 삼척 준경묘 영경묘의 봉심 제례의식 청명제는 매년 4월20일 10시 삼척시 미로면 활기리 준경묘 일원에서 열린다.


청명제는 고종황제가 두 무덤을 고쳐 쌓은 후 준경과 영경 묘효를 정한 후 나라에서 봉심재현 행사를 진행한다.  


준경묘는 조선 태조의 5대조인 양무장군의 묘이고 영경묘는 그의 부인 이씨의 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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