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진전사지 삼층석탑" 국보 제122호  

 

"양양 진전사지 부도" 보물 제139호

 

"양양 진전사지" 강원도 기념물 제52호

 

 

진전사는 통일신라에 선종을 들여온 도의선사가 창건한 사찰이며, <삼국유사>를 지은 일연스님이 14세 때 출가한 절로 알려졌고, 정확히 창건 연대를 알 수 없지만 8세기경에 창건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16세기 경에 폐사된 것으로 전해지고, 지금은 진전사지 삼층석탑과 부도만 남아있고 부도 옆에 절을 새로 짓고 있다.

 

진전사지 삼층석탑(국보 제122호)은 전체구도가 잘 잡혀 조형미가 아름답고 각면에는 양각으로 조각하여 매우 세련되고, 우아하면서도 곡선이 선명하게 남아있다.

 

진전사지 부도(보물 제139호)는 진전사터 삼층석탑에서 저수지를 지나 계곡 안쪽의 산을 승용차로 약 600m 정도 오르면 , 새로 짓는 절의 산언덕에 있고, 석탑 같이 크고 투박한 느낌을 주고 있으며, 진전사를 창건한 도의선사의 묘탑으로 추정된다.

 

둔전계곡 주위의 높은 산과 계곡의 맑은 물이 일품이며, 계곡내에  진전사지 3층석탑와 저수지가 있고, 저수지에 산천어 등 각종 민물어류들이 서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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