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횟집들이 있다.

 

가진해변은 백사장이 작으나 마을민박과 유명한 횟집들이 있어 가족단위 피서지로 좋은 곳이다.

 

가진마을은 수산물이 많이 나서 주민생활에 덕이 많이 되었다고 하여 덕포라 불렀으며 후에 작은 나루가 하나 더 생겨나자 가포진이라고 불리웠는데 1914년에 가진리로 고쳤다.

 

가진항은 물회와 자연산 횟감으로 유명한 곳이며, 부지런한 어민들이 새벽에 잡아온 고기를 팔고 있어 항구 주변으로 활기가 넘치는 곳이다.

강원인 스폰서
스냅및원판
정보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