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민정신


조엄은 1763년 통신사로 일본에 가서 고구마의 보관법과 재배법을 익히고 고구마의 종자를 가져와 우리나라 최초로 재배를 성공하여 가난한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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