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마리의 용이 살았다"는 치악산 구룡사

 

"원주 구룡사 보광루"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45호

 

 

구룡사는 서기668년(신라 문무왕8년) 의상대사께서 창건하셨으며, 도선국사의 비보사찰중의 하나로 수많은 고승의 발자취가 남아있다.

 

구룡사는 치악산 정상인 비로봉에서 학곡리으로 뻗어내리는 능선에 있는 사찰이다.

 

풍수지리적으로 “천년이 지난 신령스러운 거북이 연꽃을 토하고 있고, 영험한 아홉바다의 용이 구름을 풀어 놓는 형상을 한 천하의 승지”이다.

 

구룡사는 대웅전 자리에 아홉마리의 용이 살고 있었는데 설법으로 아홉마리 용을 굴복시키고 연못을 메우어 사찰을 창건하여 구룡사(九龍寺)라 이름 짓고 번창하였으나, 조선 시대에 몰락의 길을 걸을때 도승이 찿아와 사찰 주지에게 말하기를 "본시 이 절은 절 입구를 지키고 있던 거북바위가 절운을 지켜왔는데 누가 그 바위를 두동강으로 내 혈맥을 끊어버렸으니 운이 막힌 것이니, 거북을 다시 살린다는 뜻에서 절의 이름을 아홉구(九)에서 거북구(龜)자를 권하여 구룡사(龜龍寺)로 개칭하였다고 전해진다.

 

 

 

치악산등산코스

 

구룡사 = 구룡사주차장-구룡사-세렴폭포-사다리병창길(계곡길)-비로봉   5.7km  3시간30분

입석사 = 황골탐방지원센터-입석사-향로봉삼거리-비로봉   4.1km  2시간30분

 

부곡 = 부곡탐방지원센터-큰무레골입구-천사봉-비로봉    4.5km  2시간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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