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연못 용담

 

청원사는 탄광 희생자들을 넋을 달래기 위해 탄광에서 출원해서 지은 사찰로  광부들의 위패를 모셔 두고 명복을 빌던  사찰이다.

 

청원사는 태백산도립공원 입구 소도당골에 위치하고 있으며, 용담이라 부르는 연못이 있는 사찰이다.

 

옛날 낙동강 하류의 어느 마을에 효성이 지극한 삼형제가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아가고 있었다. 어느날 어머니는 온몸이 뱀처럼 변해가는 병에 걸려서 다 죽게 되었다.백방으로 약을 써도 효험이 없던 가운데 하루는 꿈에 신령을 만난 어머니가 낙동강 상류의 태백산 기슭에 연못이 있으니 그리로 데려다 달라고 하였다.이튿날 문밖에 용마가 나타나 울기에 어머니를 태우고 이곳 연못으로 오니 어머니는 연못 속으로 들어가 인용이 되었다는 전설을 간직한 사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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