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암탄광촌 생활상을 그대로 남긴다.

 

철암탄광역사촌은 철암역 바로앞 건물에 옛 탄광촌의 생활상 그대로 재현, 예술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철암탄광역사촌은 1960년대부터 사용하던 까치발건물 11동의 한국 근현대사의 유구들을 남겨야하나, 부수어야하나 논쟁을 하다가 탄광지역 생활사의 흔적을 소중히 기록될 박물관으로 남았다.

강원인 스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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