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사랑마을


안경다리마을은 석탄을 나르던 철길 아래로 난 다리를 앞에서 보면 안경처럼 생겨 붙여진 마을 이름이다.


안경다리마을은 정선 최초의 역사 함백역과, 추억의 박물관, 타임캐슐공원, 석탄더미에 묻힌꿈, 함백탄광기념 공원 등이 있다.


함백역은 폐쇠된 역을 2008년에 복원해서 함백역과 주변 일원에 마을역사가 담긴 기록물을 전시해 놓았다. 국가기록원에서 "기록사랑마을"로 선정했다.

강원인 스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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