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레일바이크가 바람을 가른다.

 

정선 레일바이크는 페달을 밟아 철도 위를 달리는 네바퀴 자전거로 2인용과 4인용이 있으며 한사람이 페달을 밟아도 잘 달리며 출발지는 구절리역이며 종착지는 아우라지역까지 7.2km(소요시간 50분)이다.

 

정선 레일바이크는 오전 8시 40분 부터 1시간 50분 간격으로 하루 5회 운행한다.

 

정선 레일바이크는 50%는 인터넷예약과 50%는 당일예약으로 미리 예약을 하지않으면 타기가 어렵다.

 

구절리역의 여치의 꿈은 여치모습의 건물로 1층에는 스파게티등 식사류 판매하고, 2층에는 차와 음료를 판매한다.

 

아우라지역의 어름치카페는 어름치모습의 카페로 패스트푸드점으로 활용하고 있다. 

강원인 스폰서
스폰서
정보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