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신흥사 설선당 및 심검당"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108호


 

신흥사는 신라 민애왕 원년(838), 혹은 진성여왕 3년(892)에 범일국가가 현제 동해시 관내인 지흥동 지흥사라는 절을 짓고 창건하였다고 전한다.


신흥사는 대웅전과 삼성각, 심검당, 설선당, 학소루, 일주문, 요사채 등이 있다.

 

"봄날은 간다" 영화촬영지로 알려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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