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등대

 

대진항은 어촌체험마을로 지정된 곳으로  휴식을 취할수 있는 벤치와 공연을 할수 있는 소공연장이 있다.

 

대진항에는  서울 경복궁 근정전의 정동방을 알리는 표지석이 대진항 남쪽끝에 위치하고 있다.

 

대진마을은 100호 정도의 가구로 대부분 어업에 종사하고 일부는 농사를 짓거나 관광 낚시배를 운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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