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의 한이 서려있는 유배지

 

 

"영월 청령포" 명승 제50호

 

"영월 청령포 관음송" 천연기념물 제349호

 

 

청령포(명승 제50호)는 단종의 유배지로 동, 남, 북 삼면이 물로 감싸져 있고 서쪽으로는 육육봉이 암벽으로 솟아 있어 섬과도 같은 곳이다.

 

청령포는 단종이 노산군으로 강봉되어  청령포 안에서만 생활하게 한 '금표비'로  동서로는 삼백 척을, 남북으로는 사백 구십 척을 벗어날 수 없다는 행동 반경을 제한하는 금지령으로 단종의 외로움과 한을 느낄 수가 있는 곳이다.

 

청령포에는 금표비, 유지비각, 망향탑, 노산대, 관음송 등이 남아 있다.

 

청령포 유지비각은 단종이 살던 집터에 영조의 친필 '단묘재본부시유지비' 라는 비문이 씌여진 비각을 건립하였다.

 

망향탑은 단종이 한양쪽을 바라보며 왕비 송씨를 그리워하고 쌓았다는 탑이다.

 

청령포 노산대은 단종이 유배기간동안 이 곳에 올라와 고향과 부인을 그리워 하며 시를 지었다고 한다.

 

관음송은 청령포 송림 한가운데 나이가 600년 쯤 된 소나무는 우리나라에서 자라고있는 소나무 가운데 가장 키가 큰 소나무로 천연기념물 제349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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