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봉서원"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45호

 

오봉서원(강원유형문화재 제45호)은 공자와 주자, 송시열의 영정을 모시고 제사를 지내며 학생들을 교육하던 곳이다.

 

강릉부사 함현이 중국으로 사신으로 갔다가 오면서 공자 진영을 가져와서 1562년에 서원을 건립하면서 공자의 진영을 모셨고, 1782년에 주자의 영정을 모셨으며, 1831년에는 송시열의 영정을 모셨다.

1806년에 건립한 오봉서원기적비와 1856년에 건립한 묘정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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