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다리를 걷다.

 

솔바람다리는 강릉항과 남항진항을 이어주는 다리로 강릉 남대천 하류 바다위에 있다.

 

안목항과 남항진항은 남대천으로 인해 강을 마주보고 있는 마을로  먼 길로 돌아서 왕래 했으나, 이제는 다리 개통으로 걸어서 두 마을을 왕래 할 수 있어서 관광지로 더욱 매력적인 곳이다.

 

강릉 아라나비는 강릉항에서 남항진 바다위로 날아다니는 짚와이어 체험이다.

 

남항진해변은 깨긋한 모래와 주변 횟집들이 조용하고, 주차하기 편리하며, 주변에는 소나무 숲이 뒤덮여 있고, 깨끗한 민박집이 많이 있어서 가족단위로 휴가를 보내기에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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